춘천 최대규모 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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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다담은

양·한방 협진으로 365일,
여러분의 회복을 끝까지 함께합니다.

건강 칼럼

  • 허리 삐끗, 쉬어야 할 때와 움직여야 할 때 — 병원 갈 신호

    허리 삐끗, 쉬어야 할 때와 움직여야 할 때 — 병원 갈 신호

    추석 장을 보고 온 날, 트렁크에서 짐을 내리다 허리 아래쪽에서 뚝 하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날은 찜질을 대고 일찍 누웠는데, 이튿날 아침에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앉는 데만 한참이 걸립니다. 검색창에는 첫 이틀 동안 어떻게 눕고 어떻게 찜질하라는 이야기가 줄줄이 나오는데, 정작 막히는 것은 그다음입니다. 사흘째인 오늘도 계속 누워 있어야 할지, 아니면 살살이라도 움직여야 할지. 삐끗한 지 사흘, 계속 누워 있어야 할까요? 급성 요추염좌에서는 통증을 더 키우지 않는 범위 안에서 일상 동작을 조금씩 되돌리는 쪽이 회복에 낫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요통」은 상당수의 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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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퇴근 교통사고, 산재와 자동차보험 치료 절차는 어떻게 다른가

    출퇴근 교통사고, 산재와 자동차보험 치료 절차는 어떻게 다른가

    화요일 아침 사거리에서 뒤차에 받히고, 그날은 그냥 회사에 들어가 일을 마쳤습니다. 다음 날 아침 목을 돌리기가 어려워 병원에 전화를 걸면 접수 창구에서 제일 먼저 듣는 질문이 「자동차보험으로 하시겠어요, 산재로 하시겠어요」입니다. 저희 춘천365다담은한방병원에도 출근길·퇴근길 사고로 오시는 분들이 이 질문 앞에서 한 번 멈춥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그 자리에서 정해지지 않지만, 어느 쪽으로 접수하느냐에 따라 병원에서 오가는 서류와 순서는 분명히 달라집니다. 출퇴근 교통사고는 왜 접수부터 두 갈래로 갈리나 출퇴근 중 발생한 교통사고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37조제1항제3호의 출퇴근 재해에 해당할 수 있고, 동시에 상대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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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추측만증, 아이 어깨 높이가 다를 때 — 관찰과 치료를 나누는 기준

    척추측만증, 아이 어깨 높이가 다를 때 — 관찰과 치료를 나누는 기준

    여름옷으로 갈아입는 아이 등을 보다가 한쪽 어깨가 올라가 보였습니다. 교복 치마는 자꾸 한쪽으로 돌아가 있고, 운동화 밑창도 한쪽만 더 닳아 있습니다. 정작 아이는 아픈 데가 없다고 하는데, 검색창에는 각도와 보조기, 수술 이야기부터 나옵니다. 어깨 높이가 달라 보이는 것과 척추측만증이라는 진단 사이에는, 집에서 먼저 가릴 수 있는 단계가 하나 더 있습니다. 집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보면 되나요? 세워 놓고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발을 모으고 무릎을 편 채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게 한 뒤 뒤에서 등 높이를 봐야 합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이 전방 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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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행자 교통사고, 부딪힌 곳보다 넘어진 곳 — 확인 순서와 접수 절차

    보행자 교통사고, 부딪힌 곳보다 넘어진 곳 — 확인 순서와 접수 절차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부딪힌 다음 날, 정작 손이 가는 곳은 범퍼가 닿은 종아리가 아니라 바닥을 짚은 손목과 반대쪽 골반입니다. 현장에서는 걸어서 나왔고 그날 받은 촬영에서도 별다른 말이 없었는데, 이틀이 지나자 돌아눕는 동작에서 걸립니다. 보행자 사고는 차에 부딪히는 충격과 노면에 넘어지며 받는 충격이 한 번에 겹칩니다. 그래서 확인해야 할 자리가 부딪힌 곳 하나로 끝나지 않고, 진료를 시작하는 절차도 사고 경위를 어디까지 적어 두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차 대 사람 사고에서는 차체가 직접 닿은 접촉 부위와, 튕겨 나간 뒤 노면에 떨어질 때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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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관절 통증, 허리 문제일까 관절 문제일까 — 감별 순서

    고관절 통증, 허리 문제일까 관절 문제일까 — 감별 순서

    양말을 신으려고 다리를 접을 때 사타구니 안쪽이 뻐근하고, 차에서 내릴 때 한 번씩 찌릿합니다. 허리 치료를 받던 중이라면 이 통증이 허리에서 내려온 것인지 고관절(엉덩이관절) 자체의 문제인지가 정리되지 않은 채 남습니다. 고관절 통증에서 먼저 가려야 하는 것은 병 이름이 아니라, 통증이 시작되는 자리와 그 자리를 건드리는 동작입니다. 고관절 통증은 아픈 위치와 유발 동작 두 가지로 먼저 나눕니다. 사타구니 앞쪽이 아프면서 양반다리처럼 관절을 접고 돌리는 동작에서 통증이 재현되면 고관절 자체를, 엉덩이 뒤쪽에서 시작해 허벅지 뒤나 종아리로 뻗고 걷다가 쉬면 풀린다면 허리에서 내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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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교통사고, 아이가 안 아프다고 할 때 — 보호자 관찰 체크

    어린이 교통사고, 아이가 안 아프다고 할 때 — 보호자 관찰 체크

    응급실에서 촬영 결과를 듣고 나오면, 아이는 벌써 로비 의자에 앉아 발을 흔들고 있습니다. 어디가 아프냐고 물으면 고개를 젓고, 그날 밤에는 두 번 깨서 한참 울다가 다시 잠듭니다. 어린이 교통사고에서 보호자가 실제로 막히는 지점은 사고 당일이 아니라, 큰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듣고 집으로 돌아온 다음 며칠입니다. 응급 검사에서 큰 이상이 없다고 들었다면, 이후 1~2주는 아이에게 어디가 아픈지 묻는 기간이 아니라 잠과 보챔과 움직임의 변화를 보호자가 적어 두는 기간입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머리를 다친 경우 초기 CT에서 골절이나 출혈이 확인됐다면 적어도 24~72시간의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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